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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조선일보] 삶의 끝자락에선 돈 명예 말하는 사람 없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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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 (125.♡.207.168) 작성일2019-02-21 18:05 조회1,242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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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년간 호스피스 봉사 김영원씨 "마지막 순간에 가장 후회하는 건
평소 가족에게 미쳐 못전한 마음… 더 많이 표현하고 사랑 나누세요"

24년간 김영원(76)씨는 수천 명의 마지막을 함께했다. 나이, 성별, 직업은 달랐다. 다만 생(生)의 마지막 순간, 사람들이 아쉬워하는 것에는 공통점이 있었다. "왜 진작 가족들에게 내 마음을, 사랑을 전하지 못했을까?"

김씨는 1995년부터 고려대 안암병원 암(癌) 병동에서 호스피스 봉사를 하고 있다. 일주일에 세 번 병동을 방문해 말기 암 환자 30여 명이 먹고 씻는 일을 돕는다.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달 5일 열린 2018 전국자원봉사자 대회에서 최고상인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았다.

환자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도 김씨 일이다. 때론 몇 주, 때론 몇 년씩 이야기한다. 환자들과의 대화는 홀로 남을 배우자에 대한 걱정, 자녀에 대한 죄책감으로 시작해 "왜 잘해주지 못했을까"라는 아쉬움으로 끝나곤 했다. "마지막에는 다들 부(富)나 명예가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."


출처 : 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9/01/02/2019010200192.htm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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